가출 청소년에게 돈 주고 뿅뿅하는 29세 청년… 알고보니 더불어민주당 정당인

클린 유튜버 카광의 17시간 전 충격적 영상. 감쪽같다! 자신을 29살이라고 소개한 헬퍼에게 연락을 해본 카광. 두 거짓말쟁이의 숨막히는 혈투. 순수한 목적을 가진 29세 청년. 영화 감독을 하고 있다는 청년. 떡밥 중 하나이니 잘 기억해두길. 순수한 목적으로 도와주긴 하지만 꼴리면 어쩔 수 없다며 밑밥 까는 중. 후배 있냐고 물어보더니 초등학생들에게 2~30만원 주면 좋다고 한다는 청년. 사진을 … 가출 청소년에게 돈 주고 뿅뿅하는 29세 청년… 알고보니 더불어민주당 정당인 계속 읽기